겨울에도 아이스티 좋아하는지라 레모네이드와 아이스티 복숭아 두종류 사면서 탄산음료에 타마시려고 구매 했네요

레모네이드 레몬향이랑 복숭아 아이스티 타마셨는데 탄산도 깔끔하고 레몬향이랑 복숭아향의맛을 탄산이 살려주는것 같아 목넘김도 넘 좋아요

립톤 티 허니 아이스티 복숭아맛 10g×40개입


아이들이 조아해서 구매해요
립톤 오리지날 복숭아맛으로 구매했습니다가 새로운상품이
있어 한 번 구매해봤어요.
설탕을 줄인 아이스티라고하니 아이들에게도 더
좋겠죠? ^^*
매일매일 등교할때 차갑게 타서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맛있나봐요~^^
모두 만들어 마시면 재구매 의사있어요.
여름엔 아이스티만큼 깔끔한차는 없죠
추천해요 ~^^*

세일하는거 보고 샀는데 포장이 작아져서 으잉? 하고 봤더니 용량이 더 작은거였네요~
마트에서 그냥 샀던게 15g 요건 한팩에 10g으로 기존 용량의 2/3 정도에요!
작은컵에 아이들이 한잔씩 따라먹기엔 좋은듯ㅎㅎ평 보니까 덜 달다던데 저희 아이들은 별말 없이 먹어서 큰차이 없으면 용량적도 당도 적게 들은 이걸로 계속 구매해야겟어요~

* 내가 쿠팡을 사랑하는 이유!!

로켓배송~ 친절배송~ 신속배송~* 착한가격!! 모든게 만족스러워요^ㅇ^

마트에 힘들게 찾아 갈 필요가 없어졌어요^^

마트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발품팔아 다닐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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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 월에 한 번정도 정기적으로 구매함.

역시 아이스티는 립톤이 갑!!

★ 사용후기

: 직장동료들과 함께 마시고 있습니다.^^

립톤 아이스티믹스 피치 스틱은 오래전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상품이다 보니..

크게 설명드릴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좋아해요..ㅋㅋ

그냥 익숙하고 맛있어요..ㅎㅎ

마시는 방법은..

점심 식후에 따뜻하게 한 잔~ 으로 소화..ㅎㅎ

중간중간 날씨 더울 때 에는

두개 정도의 스틱을 오픈해서.~

머그컵에 담아서 뜨거운 물 조금 넣어 살살 녹여요~

그 담에 얼음을 올려서 또 살살 돌려요~

간혹 뜨거운물 먼저 넣어 녹여야 하는데..

정수기 잘 못 눌러서 찬물을 담기도..ㅎㅎ

찬물 먼저 넣으면 잘 녹지 않습니다.

내용물이 따로놀아요..큭큭

뜨거운 물에 녹인 후 얼음을 먼저 퐁당~~

그래야 농도 측정이 쉬워요..ㅎㅎ

얼음 살살 녹이면서 저어주고 그 후 찬물을 담아서 물의 양을 조절합니다.

시원한 아이스티 완성!!

여러가지 먹는 방법 많이 있겠지만~

저희는 요로케 즐기고 있네용^ㅇ^


다들 동료분들과 즐거운 티타임 되세요~*

맛있어요. 조금조금 들어있어서 먹기도 편했던거 같아요

예전에 처음 먹었을땐 진짜 새롭고 맛있게 먹었었는데 최근에 다시먹어보니 조미료맛이 너무강하게 나더라구요~ 아이랑 같이 먹기에도 너무 맵고요 닭칼국수육수라 괜찮겠다 했는데 맛이 좀 별로였어요 한묶음 구매했는데 이번에 다먹구 다음구매는 좀더 생각해보려구요

유통기한은 마트거랑 비슷하거나 좀 더 긴것 같고 가격은 마트보다 약간 싼거같아요.
보통 멸치칼국수 먹다가 이거 후칼 맛보면 진짜 맛있고요 후칼 몇번 먹다가 일반 멸치칼국수 먹어보면 맛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일반라면 안땡길때 후칼먹으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칼국수를시키려 둘러보다 주문하게됐어요
칼국수보단 못하지만
물 넉넉히붓고 오래끓여야 그나마 먹을만하네요

유통기한 6개월정도 남아서 괜찮습니다.
튀긴라면보다 깔끔한 맛이고 일반 멸치칼국수보다 맛이 풍부하고 약간 매콤합니다.
일반 멸치칼국수보다 좀 비싸지만 가끔 맛있는 칼국수라면 먹고싶을때 끓여먹으면 입맛이 살아납니다.

멸치칼국수랑 후루룩칼국수 비교해볼려고 샀는데요
후루룩은 좀 맛이 더 진하고 강하달까..? 약간 라면스프맛도 나는거 같고.
멸치칼국수랑은 좀 다른맛이에요!
상품이 좀 부서져서 온거 말고는 나쁘지 않았어요

제 입맛엔 영 아니에요....ㅠ

커피는 입맛에 따라
맛있다고 느낄수도 맛없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별로였어요;;
(저희 언니도 먹어봤는데 맛없다고 했어요...
커피향 없고 탄맛이 난다고ㅠㅠ)

전 후기보고 구매했는데
제가 느낀건 다른분들 후기와는
좀 다른듯해서 후기올려요

☞
처음에 열었을땐 향이 있는것 같지만
물에 타면 거의 없어요

맛은 거의 탄맛 쓴맛이 나서
덜 쓰게 마시려고 물을 더 타면
커피향이 거의 느껴지지않아요ㅠ
(신맛은 별로 안나요)

저는 그래도 아까워서 먹어보려고
우유에 타서 마셔봤어요
그래도 쓴맛만 나네요ㅠㅠ

우유 비율을 많이 하면
커피 향 거의 없이 쓴맛만 느껴지고
원액을 더 넣으면
향은 아주 조금 더 나지만 탄맛?이 나요ㅠ

그냥 쓴거면 그래도 마실텐데
탄맛?처럼 써서 못마시겠어서 결국 버렸어요ㅠ
(써서 못마시겠다는게 아니라
쓴맛밖에 안나서 못마시겠다는 뜻이에요)

차라리 이럴거면 그냥 인스턴트 커피나
아메리카노 마시는게 나은 정도에요....ㅠ(제 기준!)

결국 다른 더치원액사서 마시고 있어요
돈 더 주더라도 제 입맛에 맞는 걸 먹기로..

+
가격은 저렴해서 별2개.
but 저렴한 가격을 생각해도? 재구매는 안할듯해요

콜드브루 다 먹어가서 이걸 주문했어요 신맛이 좀 강하긴 하지만 맛은 진짜 좋아요 나중에 남미여행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저는 고독한 싱글녀이지만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대한민국어안에 총 사개국어를 하고 있습니다.

실무실에서 한잔씩 홀짝홀짝 마시기 좋아효 ㅎㅎ
맛이 지루해질때쯤이면 우유 타서 더치라떼 만들어 먹는데
기분 좋아서 일 열심히 하게댑ㄴ디다
잘마실게요 ~~

요즘 필수템이에요
라떼 좋아하는데 드립커피는 우유에타면 묽고 마실때마다 내리기 귀찮고
가스렌지에 올려 에스프레소내리는걸 하나샀는데
속이 알루미늄재질이라 건강상 우려가 되었어요
에스프레소원액을 찾다가 발견햇는데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아요
우유에 바닐라시럽약간 넣고 타먹으니 나름 라떼같아요 ㅋㅋ
카페안간지 오래됐어요

맛잇게 먹었어요!!
연유랑 우유랑 해서 연유라떼 많이 만들어 마셨는데
향도 좋고 산미가 많이 없어서 좋앗어용

평소에도 카페에 가면 기본 아메리카노에 샷 1~2개 추가해서 먹는 Type인 사람입니다.
액상 더치커피가 먹고싶긴 한데 당장 먹어야할건 아니였구
다른 상품 구매하면서 배송비 아낄겸 이것저것 겸사겸사해서 새롭게 도전해봅니다.

다른분 후기에도 많이 연하다고 해서 한번 마실때 2포정도 먹으면 되겠지 했는데
진짜진짜진짜 생각보다 많이 연합니다.
흔히 알고있는 더치커피라는 느낌보다 가루Type 커피를 맹물에 녹여 파우치에 담아있다는 느낌이에요.
저랑은 다르게 되게 연한걸 좋아하는 분께도 하나 드려보았는데
그냥 맹물은 마시기 싫고 커피는 슬슬 땡기고 딱 그타이밍에는 괜찮을것 같다고 하시네요.
진짜 진짜 딱 이정도입니다.
커피를 마시자는 것보단 물비린내 없애려고 넣은 커피가루랑 물마시는 그런 느낌에 가깝습니다.

솔찍히 개인적으로 재구매의 의사는 없어서 야박하게 별점주고 가요ㅠㅠ

저렴하기에 구매해봤어요.
생각보다 밍밍하고 향도 연하긴 한데
파우치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하나씩 까먹기 좋은 것 같아요.
1개만 넣어서 먹기에는 너무 밍밍하고
2개 정도 넣으면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진한 맛은 별로 안 좋아해서 나쁘진 않아요.
향은 생각보다 많이 연해요.

맛 연합니다. 그런데 연한거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합니다. 두개넣어도 연합니다.
맛 (고소함)★★★
가성비★★★★★

여기 커피를. 200포 먹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사실 한개 당 380원이라는 가격에비해 퀄리티가 좋습니다.

커피는 취향으로 인해 맛평가가 상당히 갈리는데.

커피 맛 자체는 초콜릿을 먹는듯한 느낌입니다. 굉장히 상쾌하고요.

커피를 실온에 보관해서 먹는 것 보다 냉장보관 후 시원하게 먹는다면. 더 좋은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싱거울 수 있어요.

하지만. 쓴 커피 스모키한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기본 2봉을 먹어야. 괜찮아요)

더운 여름. 핸드드립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더운 여름 보내세요.

와.. 진짜 맛이 없어요. 살면서 마셔본 커피중 제일 맛이 없어요. 이게 더치라고요? 그냥 타먹는 가루커피나 편의점에서 파는 블랙 캔커피같은맛인데...그중에도 맛없는 제일 싸구려 커피 맛이예요. 보통 더치는 커피 맛이 없는 상품도 뚜껑 딱 따는 순간 고소하고 향긋한 커피향이 올라오는데... 이건 향에서가 가루커피 향이 나더니만 맛은 더 심하네요. 요새 편의점서 파는 콜드브루 병커피 같은것도 이거보다 맛있어요. 카누보다도 맛이 없고요. 탄맛은 어찌나 나는지... 커피에서 나는 고소한 탄맛이 아니라 그냥 탄맛... 아무리 싸다지만 돈을 주면서 먹으라고 해도 꺼려질 그런맛이네요. 거품은 뭔데 이렇게 많나여? 절대 신선한 커피에서 생기는 크레마 같은거 아니고 그냥 물거품같은게 많이있네요. 솔찍히 말씀드리면 마실때마다 와사비 간장맛이 납니다.